불안장애 때문에 불안해서 반복적으로 확인하는데, 강박증도 같이올수 있나요?

상담과목
불안장애
작성일
2020-07-30
학생인데요 등교할때 이상한기분이 들면서 불안하고, 뭔가 빠뜨리지 않았나 확인을 계속하는바람에
버스타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려요. 불안장애가 맞을까요?
코로나 때문에 불안장애도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학교에서도 불안하고 안좋은 생각만 자꾸 드는데 이런 불안한 마음도 치료가 어떻게될까요
불안해서 반복적인 확인도 하는데 혹시 불안장애에 강박증도 같이 올수있나요?
불안장애 경험있으신분들 어떻게 했는지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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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0 23:26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대억입니다.
    이유없이 불안한 증상으로 문의 주셨는는데 일단
    사람은 누구나 공포나 불안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몸의 신체적인 반응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심장두근거림이 긴장감 몸의 떨림 두통 호흡수 증가 등으로요.
    이런 교감신경의 흥분 증상은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몸의 준비 동작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거나 필요 이상 자주 나타나게 되는 것을 불안장애 공황장애라고 말합니다.
    대부분 이런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유전적으로나 생활환경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뇌의 신경회로에 기질적 기능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불안장애는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특정공포증 사회불안장애 등으로 분류해서 보고 있으며 치료방법도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검사를 통해서 증상의 정도 치료기간 예후 등을 판단할수 있습니다.
    불안장애 검사는 뇌기능검사 뇌균형검사 체열검사 DSM진단척도등 증상에 맞게 시행해서 환자의 상황이나 강도 치료기간 등을 판단하게 됩니다.
    불안장애 치료는 크게 약물요법과 두뇌훈련 그리고 심리상담으로 이루어 지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적용됩니다.
    약물요법과 두뇌훈련의 경우는 뇌신경회로의 정상화에 목표점을 두고 있으며 심리상담의 경우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인지왜곡의 수정을 통한 생각 습관의 교정에 초점이 있습니다.
    한의학적인 약물요법의 경우 불안장애에 관한 약물처방이 다양하게 옛날부터 존재해 왔으며 현재에도 계속하여 치료에 응용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체질이나 본인의 증상에 맞는 한약이 투여되어 뇌기능회복과 교감신경의 조절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으니,
    한의원이나 병원 내원하셔서 현상황에 대한 점검을 먼저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