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이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코 점막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비염은 크게 알레르기성 비염, 급성 비염, 만성 (비후성) 비염, 위축성 비염 등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1. 알레르기성 비염은 꽃가루ㆍ집먼지 진드기ㆍ동물의 털ㆍ찬 공기ㆍ담배연기 등으로 인해 유발되는 비염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 발병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외부로부터 신체를 방어하고 피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위기가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봅니다. 콧속 염증으로 인해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전 인구의 20%가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될 만큼 흔합니다.

2. 급성비염은 가벼운 코감기와 유사하며, 급성비염과 만성비염은 반복적인 감기에 의해 또는 부비동염, 편도선염, 아데노이드 등 주위 조직의 만성적인 면역저하에 의해 발생합니다.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막힘이 교대로 나타나는데, 낮보다 아침이나 밤에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감기와 구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만성비후성비염은 만성 비염이 오래되거나 비중격 만곡증이나 만성 축농증이 치료되지 않아 발병됩니다.
점막수축제를 장기간 사용했을 때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반복적인 면역력 저하와 갑개 조직의 기능손상으로 코 점막의 혈액순환이 떨어져 생기는 허한성 코질환입니다. 갑개의 점막이 커져있어 코막힘이 심하고 갑개와 비중격이 붙어 콧물이 끊임없이 나옵니다. 가래가 항상 차있고, 후각장애, 비음, 두통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소아의 경우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이 오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4. 위축성 비염은 허열이 반복적으로 손상된 코 점막을 과항진시켜 발생하는 허열성 코질환입니다.
코 점막이 위축되어 있고 표면이 건조한 상태로, 코딱지가 많고 악취를 동반합니다. 코 막힘, 후각장애, 건조감과 갈증,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비염은 성장을 방해합니다.

비염이 있는 경우 코가 자주 막혀서, 자다가 깨거나 코를 골게 되는 등 숙면을 취하기 어렵게 되며, 이에 따라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합니다.
코가 막혀 냄새를 맡기 어려워져 음식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기 때문에 식욕도 감퇴하게 됩니다. 식욕감퇴와 약한 소화기능으로 인해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정상적인 성장이 방해를 받게 됩니다.

비염은 학업장애를 일으킵니다.

호흡이 원활하지 않아 집중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뇌에 산소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비염은 밤에 숙면을 저해함으로써, 낮 시간에 졸음이나 피로를 유발하여 학습능력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비염의 직간접적인 원인은 다양하며,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다양한 조건이 바탕이 되어 발생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잦은 감기, 인스턴트 식품의 과다섭취, 잘못된 생활습관, 환경오염 등의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비염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가족력도 비염의 발생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비염을 유발시키는 병체는 크게 재채기와 맑은 분비물을 특징으로 하는 수기에 의한 것
2) 점박의 부종으로 인한 코막힘으로 분비물이 고여서 화농이 되어버린 종농에 의한 것
3) 후두점박의 분비과다로 인해 분비물을 목으로 삼키게되고, 고인 분비물로 인해 기침이 유발되는 담음과 탁타로 구분해서 처방하게 됩니다.

결국 비염이나 축농증을 앓는 환자의 가장 큰 바람은 코로 편안하게 숨을 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콧속의 병체를 밖으로 배출시켜 코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몸의 여러 경혈 중 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영향, 비익, 곡지, 합곡의 혈자리를 침을 통해 자극을 줌으로써 코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집안이나 사무실을 청소할 때 마스크를 쓰도록하며, 공기정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가루를 피하도록 하며, 털이 날리는 고양이,개와 같은 동물을 기르지 않도록 합니다.
·코속은 매일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세수할 때 코를 세척하도록 합니다.
·코세척은 소독효과가 있으면 2차세균감염을 예방하여 증상의 악화를 막게 됩니다. 하지만 감기에 걸렸을 경우에는 절대 코를 많이 풀거나 세척을 하면 안됩니다.
·실내온도와 습도를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합니다.
·감기나 알레르기로 신체 기능에 이상이 있을 경우 평소보다 많은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온도를 20도 정도로 올리고, 습도도 50%이상으로 유지하면 코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코딱지가 많이 끼고 위축성 비염이 있는 경우에는 온도를 20도 이후로 유지하고 습도를 70%이상으로 올려줍니다.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생깁니다.

편식과 화학첨가물은 저항력을 떨어드려 비염을 더 심하게 합니다.
다만, 기름기 있는 음식이나,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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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검사 후 파워스펙트럼 분석결과, 틱장애 대조군에서는 β파와 θ파가 유의성(p<0.05)있게 비교적 전체채널에 걸쳐 정상군과 차이가 나타났다. β파는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 등 비교적 전반에 걸쳐 낮게 측정되어었으며, θ파는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 전체영역에서 높게 측정되어 과항진되어 있다.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11명에게 뇌파검사를 실시하여 파워스펙트럼 비교 분석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α파는 CP3, CPZ, P4, P8, O1, OZ, O2 채널에서 공황장애 환자군에서 유의성(p<0.05)있게 낮게 측정되었다. 2. β파는 FP1 채널에서 공황장애 환자군에서 유의성(p<0.05) 있게 높게 측정되었다.

전뇌 기저부와 편도체는 학습과 기억 형성에 관여하는 부분이며, 가장 취약한 쪽은 산화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기 쉬운 부분이다. 이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영계감조탕가감방의 경구투여가 대뇌의 항산화 방어 시스템을 강화하고, AChE 억제, ChAT mRNA 발현의 증가로, ACh 보존을 통해, Sco 유도 기억손상을 줄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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