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포증 대인기피증 남들 앞에서 발표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떨리지는 않나요?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면, 긴장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는 않나요? 누군가와 얘기할 때, 그 사람과 시선을 마주치기 어렵지 않나요? 100명중에 10명 이상이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 01 사회공포증이 뭔가요? 사회공포증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거나 바보스러워 보일 것 같은 사회불안을 경험한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고, 불안감을 일으키는 상황을 피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게되어,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여러명이 모인 상황에서 창피를 당하거나 난처해지는 것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이성에게 만남을 신청할 때도 심한 불안감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가장 흔한 사회공포증상의 예를 든다면, 대화공포-다른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함 (발표공포)/적면공포-다른사람 앞에서 쉽게 얼굴이 붉어짐/시선공포-다른사람의 시선을 마주 보는게 두려움/식사공포-다른사람들 앞에서 또는 사람이 많은 식당에서 식사하기를 두려워함/서필공포-다른사람이 보는 앞에서 글쓰기를 두려워함 이러한 과도한 긴장상황을 본인스스로 알고 있지만,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막연히 참을성을 키워보라고, 대범해지라고 다그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사회공포증의 신체적 증상 1얼굴이 붉게 상기됨 가슴이 뜀/2몸과 목소리가 과하게 떨림/3열이 나거나 한기를 느끼며 땀이 남/4입이 매마르고 몸과 얼굴이 경직/5자신의 신체증상을 타인이 볼까 두려움 사회공포증,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 지속될 수 있습니다.

02 사회공포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사회 공포증은 다른 정신건강 문제처럼 체질적인 요인,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발생하여, 궁극적으로 뇌기능상의 부조화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사회적 요인 - 영유아기, 소아청소년기, 성인기를 거치면서 겪는 부정적 환경,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지지세력의 유무, 적절히 이완되지 않고 누적되는 스트레스등이 영향 심리적 요인 -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클수록,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게 되는데, 이 때문에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고, 실수를 하게 되어, 자존감도 저하 신경학적 요인 - 노르에피네프린, 세르토닌, 가바 등 신경전달물질 시스템이상 두뇌의 기능적 요인 - 뇌기능상 불균형이 누적되어, 불안, 공포, 두려움을 조절하는 편도체, 해마, 뇌간의 기능적 이상

03 사회공포증 꼭 치료해야하나요? 사회공포증은 대부분 만성적이며, 증상이 심해지면 사회생활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환자 스스로가 의지박약에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스스로를 비하할 정도로, 정신적인 고통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사회공포증, 대인기피증을 단순히 숫기가 없는 것으로 치부해서는 안되며, 모든 정신과적 질환이 그러하듯,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두뇌훈련과 한의학적 치료가 조기에 시행되어야 합니다. 사회공포증, 대인기피증치료 역시, 두뇌기능상의 균형 회복이 우선시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트레스나 환경의 자극에 대해 제어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한의학적 치료의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한약처방, 약침, 침, 생기능자기조절훈련, 감각통합훈련 등을 선택적으로 시행하는데, 보통의 경우 4~6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지만, 환경적요인, 스트레스의 정도, 사회지지세력의 유무, 심리상태의 불안정정도 등을 고려하여 치료기간은 더 짧아질 수도 있고, 6개월 이상으로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04 맞춤치료로 치료율을 높여요. 불안과 공포의 상황에 당당히 대면할 수 있게 해아림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전침,약침 요법/소뇌기저핵훈련/시,청지각 통합훈련/생기능 자기조절훈련/좌우뇌 균형훈련/두개천골 요법/뇌기능개선 한약요법 진단결과에 따라 필요한 치료법을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05 이미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다면...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는데, 양약은 어떻게 하나요? 사회공포증으로 내원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신경안정제등을 장기간 복용하고 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랜기간 약을 복용하여 왔기에, 대부분 약물들을 끊고 싶어합니다. 어떠한 병이라도 인체가 특정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약물에 의존하면 할수록 인체의 회복력과 자연치유력은 조금씩 더 힘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양약을 복용한지 얼마되지 않은 경우는 다르지만, 장기간 양약을 복용한 경우, 당장 양약을 끊자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양약을 끊었을 때 나타나는 고통을, 양약으로 억제시켜 조금이나마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한 점, 삶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부정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한약과 양약을 시간차이를 두고서 복용하기를 권합니다. 치료후에는 양약이든 한약이든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약물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해아림한의원에서는 치료과정속에서 중간검사를 통해 조금씩 신경안정제를 서서히 줄여나가면서, 환자의 고통과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약물을 줄여나가는 과정은 증상의 정도, 약물의존성, 병력, 의지, 사회환경적인 요인, 양약을 줄였을 때의 반동현상 등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양약을 빠르게는 2달안에 끊는 경우도 있고, 6개월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후 증상의 호전도를 고려하여, 한약 역시 끊게 됩니다. 이렇게 점차적으로 약을 조절했을 때, 치료과정에서 환자분들이 덜 힘들어하면서, 근본치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스스로 공포를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